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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도박에 빠진 것도 모자라 폭력까지 행사하는 나쁜 남편 양춘우에게 시달리던 병약한 아내 진세영이 병세가 악화되어 오늘 내일 하던 중 비가 내리던 어느날 하녀 양기오가 우발적으로 남편을 항아리에 빠트려 죽이는 일에 동참했다가 남편의 원귀에 시달리다 절명하고 그 사건에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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