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제작한 디즈니+ 지구의 날 스페셜, '위대한 작은 농장: 돌아오다'는 2018년 수상작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영화는 벤투라 카운티에서 불모의 땅을 되살리기 위해 로스엔젤레스에서 도시 생활을 포기한 존과 몰리 체스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농부들이 10년 동안 그들의 땅을 마법의 농장으로 변모시키는 고된 여정을 보여주며 실제 "살롯의 거미줄"과 유사한 따뜻한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애프리콧 레인 농장은 지구의 다양한 생물들이 사는 아름답고 복잡한 세계입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어미돼지 에마와 새끼돼지, 또 사랑스러운 양 모 등 동물들을 시청자에게 소개합니다. 이번 지구의 날에는 농부들이 어떻게 자연과의 관계를 활용하여 토양을 되살리고 다양한 생물들을 키워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를 생산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