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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은 작은 어촌을 찾은 사진작가 지망생과 퉁명스러운 토박이 청년의 만남. 두 남자는 푸르른 바다 앞에 서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다. 따스한 우정, 그리고 아슬아슬한 끌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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