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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훈은 다현에게 당신의 감정을 느낀다며 링크에 대해 고백하지만 다현은 재밌는 농담으로만 여긴다. 그렇게 어쩌면 조금은 가까워진 듯한 두 사람. 한편 계훈은 원탁과 같이 있는 다현을 보며 질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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