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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던 다정은 문득 수목장 장지로 향한다. 자신도 이렇게 흔적만 남게 되는 걸까? 꼬리를 무는 생각 끝에 친구를 만나 카페에서 초콜릿 무스 케이크을 한 귀퉁이 맛본다. 달달하다. 아직은 달달한 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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