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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혁의 응원에 용기 내 라디오에 복귀한 보라는, 방송을 통해 수혁에 대한 마음을 전하고, 수혁 또한 축하를 핑계로 마음을 고백하려 보라에게 향하는데, 먼저 도착한 건 주완이었다. 어긋난 타이밍은 또다시 오해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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