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어느덧 경기 초반부를 지나고 찾아온 점심시간, 무승부의 팽팽한 상황. 나카무라와 베이커는 스폰서들을 달래느라 여념이 없다. 한편, 케빈은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에치젠에게 경기를 제안하지만 에치젠은 본 시합에서 겨루자며 거절한다. 드디어 시작된 싱글즈3 경기에서는 강력한 파워의 바비가 경기를 일방적으로 이끌어가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