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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에서 온 장신의 유학생 파파 음바예 시키를 앞세운 신쿄 고교에게 고전하는 것도 잠시, 쿠로코의 패싱능력과 카가미의 엄청난 잠재력을 선보이며 손쉽게 1차전을 승리한 세이린 농구부. 그 기세를 몰아 최종예선까지 간단히 돌파해 나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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