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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폭염에 땀범벅이 된 쿄코는 결국 견디지 못하고 에어컨을 켜기로 하고 리모컨을 누른다. 그런데 에어컨이 켜지지 않아서 리모컨 건전지를 확인해 보니 건전지가 없는 것이었다. 시계 건전지가 다 됐을 때 에어컨 리모컨의 건전지를 빼서 썼던 것이다. 어쩔 수 없이 건전지를 사러 가기 위해 한여름 땡볕 아래로 나서는 쿄코. 그런데 정작 사기로 한 건전지는 사지 않고 또 다시 엉뚱한 짓만 벌이고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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