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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야스의 애완동물 갤러리에서 주문을 받아 발주를 마친 고로는 점심을 먹으러 우라야스 거리로 나선다. 그러던 중 ‘생선집’이라고 적힌 식당 간판을 발견한 고로는 기대에 부풀어 가게로 들어간다. 생선구이, 생선조림, 회 등 여러 생선 정식 메뉴 앞에서 고로의 기대는 점점 커져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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