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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과 민혁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민혁의 진심을 본 조회장은 유정의 뒷조사를 명령한다. 상처 입은 세연은 가질 수 없는 것을 부수기로 결심한다. 민혁은 사고 당일 빗길에 미끄러졌던 트럭을 찾아내고, 진실에 다가간다. 한편 도훈은 K그룹에 대한 수사를 도우며 최변호사를 구속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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