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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황정음)이 지원 근무 나간 모스트 편집팀으로 성준(박서준)이 뉴욕에서 발령받아 부 편집장으로 온다. 예전의 착했던 성준은 온데간데 없고, 혜진이 앞에 나타난 성준은 까탈스럽고 독설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매일 매일 성준의 얼굴을 보면서 혜진이 아닌 척 하고 살 수 있겠냐며 혜진은 사표를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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