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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조직 검거에 나선 여청수사팀과 지구대원들은 참담한 실상에 분노한다. 한편 기범을 놓친 종민과 민석, 남일은 징계를 두고 갈등한다. 단합을 위해 엠티를 떠난 홍일 지구대 1팀. 20년 째 라이벌인 양촌과 경모의 승부로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상수는 정오를 사이에 두고 명호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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