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오키나와 합숙에 드는 비용은 아르바이트로 벌어야 한다. 그러나 이오리도 코헤이도 일용직 아르바이트 임금은 술값으로 전부 써버렸다. 그 와중에 코토부키는 성실하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 같고, 그것도 무려 바텐더라고 한다. 가게에서의 평소와 다른 코토부키의 분위기에 당황하면서도, 마스터의 호의로 이오리와 코헤이도 바텐더를 체험해 보기로 한다. 그러나 이 바보들이 칵테일 만드는 법등을 알 리도 없이, 차례로 위험한 술을 만들어 간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