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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1일 오후 2시 파고다공원 정자에 두루마기 차림의 한 남성이 오른다. 그는 기미독립선언서를 꺼내 낭독하고는 조선 독립 만세를 외치는데... 3.1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던, 기미독립선언서. 민족의 이름으로 독립을 외친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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