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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북한의 신청으로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무예도보통지. 한‧중‧일 서적 145종을 참고하여 만든 무예도보통지는 동아시아의 무예를 집대성한 무예서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그런데, 세계기록유산 등재 당시 북한이 내세운 주장들이 흥미롭다. 무예도보통지의 권법이 태권도의 원형이라는 주장과 책 속의 그림을 단원 김홍도가 그렸다는 북한 주장의 진실은? 무예도보통지가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수 있었던 진짜 이유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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