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1983년, 버마(現 미얀마) 아웅산 묘소에서 한국의 대통령 전두환을 노린 암살 폭발사건이 일어난다. 일명 아웅산 묘소 테러이다. 전두환의 아웅산 묘소 도착 예정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경. 우리 정부 각료들은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도열한 상태였다. 그런데 그때, 굉음과 함께 대규모 폭발이 일어난다. 폭발로 인해 희생된 우리 측 인사만 17명이었다. 전두환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 끔찍했던 그날 속으로 들어가 본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