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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련의 사건으로 구설에 올랐던 세인트메리 병원에 문제 해결사로 간호관리자인 케이트 포크너가 부임한다. 애슐리가 수술실에 배정되고 싶다고 하자 포크너는 애슐리에게 골치 아픈 환자를 배정하고, 무탈한 하루를 보내고 싶었던 그레이스는 총상 환자를 맞게 된다. 한편, 울프가 의약품 빼돌리는 일을 그만두고 싶어하자, 레드는 울프에게 마지막 제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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