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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용사 율리우스가 긴 여행에서 돌아온다. 슌은 몹시 기뻐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뿐, 율리우스는 곧 제국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율리우스는 마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며 대규모 전투가 벌어질 우려도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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