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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이 다니는 호텔 수영장을 찾아간 피영. 함께 호텔 조식 먹자는 말에 유신은 잠시 들뜨지만, 피영은 오늘 당장 법원으로 가자고 말한다. 이혼만은 절대 할 수 없다는 유신과 유신을 절대 용서 못 한다는 피영.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두 사람은 급기야 말다툼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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