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거북이 집을 구멍내버린 김과장은 김부장을 피해 신과장에게로 간다. 김과장은 옛 날 얘기하면서 회포나 풀자며 신과장 옆에 찰싹 달라붙지만 신과장은 김과장을 계 속 피하고는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그랬냐며 일일 쇼핑에 처음 입사하던 날을 회상 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