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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은성을 찾아온 환은 취중에 “니가 먼저 들어왔다...” 라는 알지 못할 소리를 하고 쓰러진다. 아침에 일어난 환은 은성이 차려놓은 따뜻한 해장국과 새 칫솔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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