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특급 코치 3탄! 외국 명문 구단의 러브콜 쇄도! 유튜브 250만 뷰의 주인공! ‘이재현 X 김예건 X 구본서’. 제2의 손흥민, 이강인을 꿈꾸는 축구 신동 3인 출격! 축구 신동 3인 ‘마르세유 턴’ VS 테리우스 안정환 ‘안느 턴’. 자존심이 걸린 화려한 개인기 퍼레이드부터 “골대 돌아오세요!” 훈련 부진 선수는 가차 없이 탈락! 축구 신동들의 혹독한 훈련까지! 연승 실패로 그친 지난 경기, 축구 신동들의 훈련을 받은 <어쩌다FC>의 공식 열여덟 번째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