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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다방 6.25 전쟁 삽화 124 중공군 30만의 압록강 도하... 그러나! 진짜 적은 따로 있었다? 2024

중공군 하면 떠오르는 인해전술! 왜 인해전술이란 말이 생긴 걸까? 당시 중공군의 작전 전략과 전술을 통해 알아보는 인해전술에 대한 오해와 새로운 진실들! 1950년 10월 19일. 압록강을 건너 한반도로 투입된 30만 중공군 그런데 중공군의 압록강 도하 모습이라고 알려진 사진이 실제로는 아니었다? 압록강 도하 사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중공군의 압록강 도하 지점과 은밀하게 기동할 수 있었던 방법, 그리고 어떤 루트를 통해 남하했는지 분석해 본다. 중공군의 목표는 유엔군 축출을 위한 38선 확보. 청천강-원산 라인을 점거해 방어전을 수행하고 차후 계획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것이 중공군의 초기 계획이었지만 예상보다 빠른 유엔군의 진격으로 계획은 틀어지고... 결국 방어가 아닌 공세로 작전 계획을 수정한다. 하지만 중공군의 개입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유엔군은 북진 한계선을 철폐하고 전군 총진격 명령을 내린 상황. 심지어 병사들 사이 “전쟁은 끝났다”라는 분위기마저 팽배해 있었는데... 6·25전쟁 초기부터 엄청난 활약을 하고 가장 먼저 한·만 국경인 초산까지 진격한 국군 6사단. 하지만 국군 6사단이 수통에 압록강 물을 담고 있던 그때, 중공군은 그 뒤를 노리고 있었다! 중공군의 공세가 시작되고 온정리에서 중공군과 조우한 국군 6사단. 국군 6사단의 운명을 가른 중공군과의 첫 전투, 과연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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