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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의 독립선언 이사가는 미달이네 이사계약 사기당한 미달이네 식구들 앞에 독립을 선언한 영규는 이삿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용녀와 지명은 영규와 미선이 철딱서니 없게만 느껴지고 섭섭할뿐인데 미선과 영규는 자기들만의 집이 생긴다는 생각에 그저 들뜨고 흥분된다.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시간을 가진 미선과 영규는 시원 섭섭함에 목이 메이고 이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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