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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넥타이 묶고 노래부르는 오지명 순풍 산부인과의 원장이자 집안 가정으로서의 지명의 모습은 너무나 권위적인 모습 이다. 그러나 홍제동 주민들 사이에선 영국 신사로 처가에선 새색시 오서방으로 친구들 사이에선 까불이 지명으로 통한다. 혜교는 창훈과 백일기념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 하지만 번번이 창훈의 추측으로 김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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